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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사망, 친오빠 이승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어야 했는데…정말 그리울 거야”
동아닷컴
입력
2014-12-03 17:07
2014년 12월 3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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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사진 = 이승현 SNS
죠앤 사망, 친오빠 이승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어야 했는데…정말 그리울 거야”
죠앤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26)이 사망한 가운데, 죠앤의 친오빠 이승현이 동생을 추모했다.
그룹 테이크의 멤버이자 죠앤의 친오빠 이승현은 3일 자신의 웨이보에 “나에게 너의 오빠로 살아갈 수 있는 멋지고 놀라운 26년의 세월을 줘서 고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는 신이 준 선물이었다. 지금 천국의 하느님에게로 돌아갔을 거라고 믿어. 정말 그리울 거야 죠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어야 했는데. 사랑한다. 언제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죠앤은 머리를 쓸어 넘기며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이날 고인의 유족과 통화를 나눈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죠앤이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2일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죠앤. 사진 = 이승현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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