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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하차 에네스 카야, 과거 “한국어 공부? 혀와 혀가 닿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0:33
2014년 12월 3일 10시 33분
입력
2014-12-03 10:28
2014년 12월 3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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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에네스 카야는 8월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한국어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에네스 카야는 “3개월만에 한국어를 마스터했다는데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무조건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다”고 답했다.
에네스 카야는 “만나는 사람마다 말을 걸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터키 사람 아니냐’며 물을 정도로 내가 매우 유명해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터키에서는 ‘혀와 혀가 닿아야 말을 빨리 배운다’는 속담이 있다. 이성 친구를 사귀는 방법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각종 포털 사이트 등에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성들과 연락을 하거나 데이트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에네스 카야는 이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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