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과거 발언 “그동안 미안하고 죽어서 다시 돌아오더라도…”
동아닷컴
입력
2014-12-02 18:17
2014년 12월 2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네스 카야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과거 발언 “그동안 미안하고 죽어서 다시 돌아오더라도…”
에네스 카야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싱글남 행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달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미리 쓴 유서를 공개했다.
당시 에네스 카야는 자신의 아내에게 “사랑하는 우리 마누라.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함이 많았을 거야”라고 말했다.
에네스 카야는 “그동안 미안하고 죽어서라도, 죽어서 다시 돌아오더라도 너만을 사랑해”라며 눈시울을 붉혀 시선을 끌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포털사이트 네이트판-톡톡 게시판에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성을 꾀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에네스 카야는 현재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끊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에네스 카야.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