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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 샤넌, 과거 방송 출연 모습 보니…한층 성숙해진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7:31
2014년 12월 1일 17시 31분
입력
2014-12-01 17:30
2014년 12월 1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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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새벽비 사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JTBC ‘히든싱어 시즌2’
샤넌 새벽비
가수 샤넌이 데뷔곡 ‘새벽비’ 무대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샤넌은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새벽비(Daybreak Rain)’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새벽비’ 샤넌은 몸매를 드러낸 빨간색 재킷과 팬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재킷 사이로 블랙 톱을 입어 아찔한 복근을 과시했다. 또 샤넌은 ‘새벽비’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찬사를 자아냈다.
샤넌은 2010년 1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샤넌은 깜찍한 외모와 청아한 음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샤넌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2’ 아이유편에 모창능력자로 출연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샤넌 새벽비, 원래 예뻤네” “샤넌 새벽비, 매력있어” “샤넌 새벽비, 노래도 잘하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샤넌 새벽비. 사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JTBC ‘히든싱어 시즌2’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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