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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멤버 민아 부친상, 고인 3개월 전부터 암투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9 17:33
2014년 11월 29일 17시 33분
입력
2014-11-29 17:28
2014년 11월 29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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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멤버 민아 부친상(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AOA의 멤버 민아(21·본명 권민아)가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친상을 당한 AOA 멤버 민아의 부친 권모 씨는 29일 오전 8시께 암으로 숨졌다.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민아의 부친 권모 씨가 이날 오전 8시께 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경북 칠곡의 혜원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1일이다. 빈소는 경북 칠곡의 혜원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다음달 1일.
고인은 3개월 전부터 인천의 한 병원에서 암투병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SBS 드라마 ‘모던파머’에 출연 중인 민아는 드라마 촬영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아버지 곁에서 보내며 간호해 왔고 이날 임종을 지킨 뒤 깊은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민아는 ‘모던파머’ 촬영과 29일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등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AOA의 다른 멤버들은 ‘쇼! 음악중심’ 생방송 무대를 마친 후 부친상을 당한 민아를 위로하기 위해 칠곡으로 향할 예정.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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