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정선아, “옥주현에게 따귀 세 대 맞았다”…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15:00
2014년 11월 27일 15시 00분
입력
2014-11-27 10:41
2014년 11월 27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정선아’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에게 뺨을 맞은 사실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선아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 했냐”는 질문에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했다.
정선아는 “자신감이 넘치기보다는 요즘 많은 친구들이 잘 하더라. 노래를 못하는 친구들도 없다”면서 “옥주현은 이제 나와 함께 가는 (동맹 맺은)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규현은 정선아에게 “한 인터뷰에서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선아는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면서 “장난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정선아는 “원래는 다 속임수다. 음향에 맞춰서 하는 건데 세 번 정도 진짜 때리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라디오스타 정선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정선아, 성격 완전 쿨해보이더라” , “라디오스타 정선아, 입담 장난 아니야” , “라디오스타 정선아, 완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굴 마스크’로 동료 대신 출근…中공무원들 위조 덜미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