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상현 “메이비 요리하는 뒷모습에 결혼 결심”… 母와 겹쳐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11:03
2014년 11월 25일 11시 03분
입력
2014-11-25 10:57
2014년 11월 25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이 작사가 메이비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윤상현은 방송 말미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윤상현은 “정식으로 프러포즈라기 보다 그 친구가 음식을 해준다고 해서 집으로 불렀다. 주방에서 요리하는 뒷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옛날에 밥 달라고 할 때 돌아보던 어머니의 모습, 너무 그 모습과 겹쳐 보였다. 예뻐보이고 아름다워 보였다”고 덧붙였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예쁘다”, “아~ 메이비 부럽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비신부인 메이비는 작사가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李 측근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일러 틀었는데 옆집이 따뜻? 신축아파트 황당한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엄마 생일 선물 사려고…보이스피싱 ‘수거책’ 여대생 무죄,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