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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반말 논란…심경 들어보니? “장난 같은 멘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10:34
2014년 11월 25일 10시 34분
입력
2014-11-25 08:15
2014년 11월 25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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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사진=동아닷컴DB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위너(Winner)의 멤버 남태현이 반말 논란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논란이 되자 남태현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콘서트 2014’에서 남태현은 위너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위너 멤버들은 공연 중 리더 강승윤을 시작으로 각각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인사가 끝나고 다시 강승윤이 마이크를 쥐고 멘트를 이어가는 동안 객석은 환호 섞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자 남태현은 강승윤이 말하는 도중 “얘기하잖아”라고 반말로 소리를 질렀고 객석이 일순간 조용해졌다.
이후 강승윤은 다소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유연하게 멘트를 이어갔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남태현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남태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4일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지난 주말 콘서트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당시 팬들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친구처럼 편하게 장난 같은 멘트로 반말을 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하지만 팬 분들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며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앞으로 팬 분들이 오해 하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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