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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토이 정규 7집 ‘세 사람’ 극찬 “엄청난 것을 담고 사는 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9 09:08
2014년 11월 19일 09시 08분
입력
2014-11-19 09:06
2014년 11월 19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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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세 사람 사진= 이적 트위터
토이 세 사람
가수 이적이 토이의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를 극찬했다.
이적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혈(유희열) 형에게 CD를 받고 쭉 들었다. 좋구나. 잘한다 정말. 이 형은 안에 엄청난 것들을 담고 사는데 어찌 그리 말랐을까. ‘리셋(Reset)’이란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힘들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와 함께 이적은 유희열에게 받은 CD를 공개했다. CD에는 ‘(이)적아 너 없었음 어찌 냈을까. 늘 고맙고 같이 걸어가자’라는 글귀가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그룹 토이는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세 사람’을 비롯해 ‘인생은 아름다워’, ‘리셋(Reset)’, ‘아무도 모른다’, ‘취한 밤’, ‘우리’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세 사람’은 토이의 히트곡 ‘좋은 사람’의 2014년 버전이다.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토이 세 사람. 사진= 이적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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