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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빈소, 생전 후배들에게 따뜻한 애정 “넌 행복했으면 좋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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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0:05
2014년 11월 17일 10시 05분
입력
2014-11-17 10:03
2014년 11월 17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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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빈소. 사진 = tvN ‘꽃보다 누나’ 화면 촬영
故 김자옥 빈소
배우 김자옥이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과거 ‘꽃보다 누나’에서의 모습이 재조명받았다.
故 김자옥은 2013년 12월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발랄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김자옥은 ‘꽃보다 누나’ 마지막 방송에서 이미연에게 “넌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행복을 빌었다.
이어 이승기에게도 “너는 내 아들 같다”며 “승기를 보면 우리 아들이 생각난다”고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한편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김자옥은 최근 암세포가 폐로 전이돼 나흘 전부터 서울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故 김자옥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8시 반, 장지는 경기 분당 메모리얼 파크이다. 유족은 남편 오승근 씨와 아들 영환, 딸 지연 씨가 있다.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막냇동생이다.
故 김자옥 빈소. 사진 = tvN ‘꽃보다 누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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