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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삼둥이, 마라톤 중인 송일국에게 “아빠 힘내세요” 응원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09:15
2014년 11월 17일 09시 15분
입력
2014-11-17 09:12
2014년 11월 17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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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응원송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삼둥이 응원송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아빠 송일국을 위해 응원송을 불렀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6일 방송에서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션과 그의 4남매 하음, 하랑, 하율, 하엘과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 송일국은 션과 나란히 뛰다 점차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둘째 민국이는 “아빠 뛰지마”라고 외쳤고 션은 “아빠 파이팅 해줘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만세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며 동요 ‘아빠 힘내세요’를 열창했다.
만세를 비롯해 대한, 민국 역시 ‘아빠 힘내세요’를 불러 송일국을 감동케 했다. 송일국은 “얘들아 고마워. 아빠가 힘이 난다”며 고마워했다.
그러나 삼둥이는 노래가 끝난 후 ‘악어떼’로 노래를 바꿨다. 삼둥이는 “정글 숲을 기어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라고 외쳤고 송일국은 “여기서 기어가면 어떡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둥이 응원송을 본 누리꾼들은 “삼둥이 응원송, 정말 귀여워” “삼둥이 응원송, 힘나겠다” “삼둥이 응원송, 뿌듯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삼둥이 응원송.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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