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법적 대응, 온라인 상에 떠도는 ‘나체 샤워’ 사진이 비?…“명예 훼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11:36
2014년 11월 14일 11시 36분
입력
2014-11-14 11:34
2014년 11월 14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 법적 대응. 사진=스포츠동아 DB
비 법적 대응
가수 비가 온라인상에 유포된 허위 사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사진 속 인물이 비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비 관련 루머에 대해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소명의 김남홍 변호사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오늘 소속사 측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해당 사진을 확인했다”며 “14일 중 사이버수사대에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비 샤워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얼굴 일부를 가린 한 남성의 나체 사진과 함께 악성 루머가 퍼져 논란이 됐다.
비 법적 대응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 법적 대응, 정말 억울하겠다” “비 법적 대응, 루머 유포 너무 하네” “비 법적 대응, 루머가 악의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 법적 대응.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최태원, “EU 솅겐 조약처럼 한일간 여권 없는 왕래” 제안
중앙선 침범하며 난폭운전한 오토바이…시민 손짓으로 검거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