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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노수산나 결별 “서로 너무 바빠 헤어지게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11:12
2014년 11월 14일 11시 12분
입력
2014-11-14 11:10
2014년 11월 14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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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희준이 연인 사이였던 연극배우 노수산나와의 결별 사실을 전했다.
이희준은 지난 13일 “노수산나와 헤어진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고 어차피 알려져야 하는 사실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희준은 “내가 배우로서 너무 존경하는 친군데 어떤 한 ‘배우’가 아니라 ‘누구의 여자친구’로 자꾸 거론되는 것이 배우 대 배우로서 너무 미안했고 서로 너무 바빠 자주 못 만나다보니 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희준은 “다시 이 일로 그 친구의 이름이 거론돼 너무 미안하다”고 덧붙인 뒤 “동료로서 그 친구가 연기를 너무 잘 하는 친구란 걸 알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큰 배우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전 여자친구 노수산나를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안타깝네”, “이희준 노수산나, 배우로 더 성숙하길”,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힘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유나의 거리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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