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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 잠든 박신혜에게 “네가 좋다” 혼잣말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10:06
2014년 11월 14일 10시 06분
입력
2014-11-14 10:03
2014년 11월 14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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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박신혜. 사진=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화면 촬영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에서 이종석이 박신혜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13일 방송에서는 방송국 퀴즈프로그램에 나가게 된 이종석(최달포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석은 방송국 퀴즈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뽑는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다. 아이들은 바보라고 생각했던 이종석이 만점을 받자, 그가 시험지를 훔쳤다는 근거 없는 추측을 했다.
이후 이종석은 잘못된 소문으로 인해 참가자 자격을 박탈당했다. 박신혜(최인하 역)는 이종석의 결백을 주장했지만, 찬수가 대신 퀴즈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그러나 이종석은 직접 방송국을 찾아가 시험을 쳐서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종석과 찬수는 결승전에 올랐고, 이종석은 일부러 마지막 문제를 맞히지 않았다.
결국 우승은 찬수가 차지했다. 그러나 이종석의 천재성과 결백은 방송을 통해 증명됐다. 이를 본 박신혜는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종석이 퀴즈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찬수는 퀴즈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박신혜에게 고백하겠다고 선언했고, 이종석은 이를 막기 위해 출연했던 것.
박신혜는 퀴즈프로그램을 마치고 서울에서 돌아오는 이종석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종석은 버스 정류장에서 잠든 박신혜를 보며 “네가 좋아서”라고 조용히 읊조렸다.
방송 말미 ‘설레는 마음이 잦아지면 쉽게 떠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곁에 머물기 위한 핑계였다’는 이종석의 내레이션이 흘러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사진=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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