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이채영, 생식기 발언 해명 “그 표현 썼는지 기억 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0:30
2014년 11월 13일 10시 30분
입력
2014-11-13 10:25
2014년 11월 13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이채영’
‘라디오스타’ 이채영이 과거 생식기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채영은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 과거 인터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영은 “당시 배우로서의 각오를 말한 것이 와전된 것 같다”면서 “그 표현을 직접적으로 썼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해명했다.
이어 “(베드신은) 극의 내용을 봤을 때 타당한 장면이라면 가능하지만 타당성이 없다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채영,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 , “라디오스타 이채영, 참 말이라는 게 와전되기가 쉽구나” , “라디오스타 이채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고3 10명 중 4명은 대학 미진학…4년제 진학률은 46%
野 “통일교 특검 공식 제안” 압박…與 “판 키우려는 정치 공세”
마통까지 영끌해 주식에 ‘빚투’…5대 은행 마통 대출 3년 만에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