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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스캔들’ 유지인, 친딸인지 모른 채 최정윤에 막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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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09:16
2014년 11월 12일 09시 16분
입력
2014-11-12 09:12
2014년 11월 12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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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스캔들. 사진 = SBS ‘청담동스캔들’ 화면 촬영
청담동스캔들
‘청담동스캔들’에서 최정윤이 친모 유지인에게 상처를 받았다.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스캔들’에서는 최정윤(은현수 역)이 친딸인지 모르는 유지인(최세란 역)의 횡포가 갈수록 심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유지인에게 맛보이고 싶었던 국수집으로 저녁 약속을 잡았다. 최정윤은 유지인이 국수를 맛있게 먹길 바라며 유지인의 표정을 살폈다.
그러나 유지인은 국수를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유지인은 “실은 나 은현수 씨한테 할 얘기 있어서 만나자고 했다. 내가 더 예민해지기 전에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다. 황금 한의원에서 나가달라”고 말하며 돈봉투를 건넸다.
유지인은 “이 돈이면 은현수 씨와 어머니 둘이 살 집 정도는 구할 수 있을거다”라며 “서준이가 있는 회사에서도 나가달라. 우리 좋았던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들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정윤은 돈 봉투를 손에 쥐고 힘들어하다가 결국 유지인에게 돈을 돌려주기로 마음먹고 다시 최정윤을 찾아갔다.
그러나 최정윤은 유지인에게 “남의 귀한 자식 꼬셔서 그렇게 풍비박산 내놓고 이젠 누구 차례냐, 우리 집이냐 서준이네 집이냐”고 폭언을 들었다. 이어 유지인은 “복희한테 어떻게 했을지 눈에 보인다”고 비수를 꽂았다.
이에 현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 집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말씀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청담동스캔들. 사진 = SBS ‘청담동스캔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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