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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자꾸 보게 만드는 ‘신비로운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09:54
2015년 9월 16일 09시 54분
입력
2014-11-11 19:02
2014년 11월 11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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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인기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연애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과거, 저의 뮤직비디오에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저는 서른이었고 아내가 23살이었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실제로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서 심혜진은 수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상, 능력 대박이다”, “윤상 아내 심혜진 예쁘더라”, “윤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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