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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소고기 빠진 햄버거' 인도인 특성 고려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22:37
2014년 11월 11일 22시 37분
입력
2014-11-11 13:08
2014년 11월 11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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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사진 =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소고기 빠진 햄버거' 인도인 특성 고려해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미국패스트푸드체인업체 버거킹은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위치한 한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9일(현지시각) 인도 수도 뉴델리의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열면서 인도는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가 됐다.
버거킹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하기에 ‘소고기 없는 와퍼’라는 혁신 메뉴를 개발해 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1호점 버거킹 대표 메뉴인 와퍼에는 소고기 대신 양고기, 닭고기를 사용한다. 샌드위치에도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어 인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버거킹 측은 “인도 버거킹 1호점은 국가적 특성을 고려해 소고기 없는 매장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했으며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000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고 밝혔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소고기 없는 햄버거라니 상상도 안 된다”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양고기라니 어떤 맛일까?”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사진 =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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