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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실제 성격? 잔정이 많은 대신 주관이 뚜렷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0 14:04
2014년 11월 10일 14시 04분
입력
2014-11-10 13:44
2014년 11월 10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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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현도
가수 겸 프로듀서 이현도가 자신의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10일 방송에서는 가수 겸 프로듀서 이현도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이현도 씨가 카리스마 있고 무서운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내가 알기론 굉장히 귀여운 사람이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현도는 “보통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일수록 잔정이 많다. 저 역시 잔정이 많은 대신 주관이 뚜렷한 이상한 성격이다”고 답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주변에서는 뭐라고 하냐”고 다시 물었고 이현도는 “보통 주변에서 ‘의외다’라고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현도는 “저는 조금 유하고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깐 후배들에게 ‘그만 좀 하세요’, ‘안 그래도 되는데 왜 그러세요’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도.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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