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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김범수 “이혼, 주홍글씨 같다”… 안문숙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4:40
2014년 11월 6일 14시 40분
입력
2014-11-06 14:36
2014년 11월 6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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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나운서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김범수 아나운서
배우 안문숙이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의 이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5일 방송에서는 이태원 데이트를 즐기는 가상부부 김범수와 안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문숙은 김범수에게 자신의 절친 박철과 홍석천을 소개했다. 이에 김범수는 “나는 박철과 안문숙이 각별한 사람이라는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나는 좀 조심스럽다. 내가 얼마나 조심스러운지 박철은 알 거다”고 말했고 박철은 “김범수는 자기방어를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충고했다.
이후 김범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편으로는 (이혼이) 주홍글씨? 낙인? 그렇기 때문에 선뜻 다가가지 못한다. 주저함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안문숙은 “누가 이혼하고 싶겠냐. 그건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거다. 만나기 전의 일이지 않느냐. 나 만나기 전의 일은 정말 관계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범수는 2008년 초 11세 연상의 아내와 협의 이혼한 바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범수 아나운서, 잘 됐으면 좋겠다” “김범수 아나운서, 잘 어울려” “김범수 아나운서, 어떻게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범수 아나운서.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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