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그우먼 홍예슬, “유민상 영화 데이트 신청에 봤다고 거짓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1:34
2014년 11월 6일 11시 34분
입력
2014-11-06 11:30
2014년 11월 6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홍예슬이 지난 5일 방송된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선배 개그맨 유민상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 유민상, 김준현, 류정남, 허안나와 함께 출연한 홍예슬은 “막 KBS에 들어갔을 땐데, 유민상 선배가 갑자기 전화해 밥 먹으러 가자고 했다. 안 될 것 같아 동기 조수현을 급하게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홍예슬은 “조수현과 같이 갔는데, 갑자기 선배님이 밥 먹지 말고 영화관에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다 본 영화라고 거절했다. 사실 못 본 영화가 90%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함께 있던 유민상은 “개봉한지 3일밖에 안됐는데 다 봤다더라”며 씁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예슬 유민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민상 홍예슬 좋아했네”, “홍예슬 웃기다”, “유민상 홍예슬 잘 어울린다”, “홍예슬 여우짓 잘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풀하우스 (홍예슬 유민상)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이거 문제 된다”…‘주사 이모’ 동행 입단속 정황
인천공항 사장 “책갈피 외화 반출 언급, 직원들도 모르는 수법 알려져”
서울 고3 10명 중 4명은 대학 미진학…4년제 진학률은 46%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