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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남편 김경록 “곁에서 힘이 돼 주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09:09
2014년 11월 6일 09시 09분
입력
2014-11-05 17:53
2014년 11월 5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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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고백'
'황혜영 뇌종양 투병'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41)이 뇌종양 투병 사실을 밝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tvN'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황혜영과 남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이 출연해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황혜영은 "2010년 모임에서 우연히 남편을 만난 후 연락하고 지냈다. 남편에게 호감을 가질 당시 내 몸이 좋지 않았다"라고 뇌종양 투병 사실에 대한 운을 뗐다.
이에 김경록은 "당시 아내에게 뇌종양이 발견됐다"고 말했고, 황혜영은 "머리가 어지러워서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MRI를 찍었는데 뇌수막종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경록은 "수술할 때 병원에 같이 갔었는데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후로 늘 함께 하게 됐다"며 황혜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황혜영은 "그때 '이 사람은 평생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부부애를 과시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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