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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투병 고백 황혜영, 깔끔+모던 집 공개…드레스 룸은?
동아닷컴
입력
2014-11-05 14:35
2014년 11월 5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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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뇌종양 투병.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황혜영 뇌종양 투병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의 집이 공개됐다.
황혜영-김경록 부부는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과거 뇌종양 투병 고백과 함께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황혜영의 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줘 눈길을 끌었다. MC 이영자가 황혜영에게 큰 방을 공개해달라고 부탁하자 황혜영은 “큰방이 정리가 돼있지 않다”고 망설였다.
이후 공개된 황혜영의 큰 방을 본 MC들은 “무척 깔끔하다. 그리고 촬영을 위해 억지로 꾸민 모습보다 훨씬 보기 좋다”고 놀라워했다. 또 집안 곳곳에는 황혜영의 결혼사진과 쌍둥이 아이들의 사진 등 행복이 묻어나는 사진들로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황혜영 드레스룸은 필요한 아이템들만 있어 의외의 소탈함과 깔끔함을 더했다. 이에 이영자는 “드레스 룸이 CEO 치고 깔끔하다. 쌓여있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 있을 것만 딱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과거 뇌종양 투병을 했음을 밝혔다. 황혜영은 과거 뇌종양 투병에 대해 “처음엔 뇌종양인지 몰랐다. 단순히 이명증인 줄 알고 약을 먹었는데 호전이 안 돼 병원에서 MRI를 찍었다. 그런데 뇌수막종이라더라”고 말했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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