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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손연재 “체조복 250만원, 종목별로 4벌해서 1000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2:09
2014년 11월 4일 12시 09분
입력
2014-11-04 10:05
2014년 11월 4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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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손연재.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손연재
체조선수 손연재가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준 체조복을 공개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손연재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손연재는 녹화장으로 보내온 엄마의 체조복에 감동했다. 손연재는 엄마가 보내온 체조복을 보고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것”이라며 “내가 이렇게 작았나”라고 말했다.
손연재는 체조복에 대해 “이게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입었던 것”이라며 “이걸 엄마가 만들어 주신거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이걸 입고 시합을 나가고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MC들은 어머니의 손재주에 감탄하며 “왜 체조복을 사지 않고, 직접 만드셨냐”고 물었다. 이에 손연재는 “체조복이 한 벌에 250만 원이다. 종목별로 네 벌을 사면 100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힐링캠프 손연재.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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