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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절친 왕지혜에 “너무 심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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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11:49
2014년 11월 3일 11시 49분
입력
2014-11-03 11:48
2014년 11월 3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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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왕지혜
‘런닝맨 이광수, 왕지혜’
‘런닝맨’에 출연한 이광수가 절친 왕지혜의 폭로에 분을 참지 않아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드라마 ‘미녀의 탄생’ 한예슬, 주상욱, 왕지혜, 정겨운, 한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이광수와 왕지혜는 ‘당연하지’ 게임을 펼쳤다. 이광수가 “너 연예인 사귄 적있지?”라고 물어 왕지혜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이에 왕지혜는 이를 꽉 깨물며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광수는 멈추지 않고 “작품 속 출연자를 남자로 느낀 적 있지?”라고 또 한번 왕지혜를 건드렸다. 왕지혜는 “당연하지”를 다시 한번 참았다.
이에 당하기만 하던 왕지혜가 이광수에 “작품 안에서 ‘오빠’하다가 ‘자기’된적 있지?”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 이광수는 “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너무 심하네”라며 흥분했다.
그는 “작품 안에서 동생으로 나온 애들이 많지 않아”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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