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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이영자, 홍진경 ‘시한부’ 농담에 반응이…“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2 12:42
2014년 11월 2일 12시 42분
입력
2014-11-02 12:25
2014년 11월 2일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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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홍진경. 사진=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식사하셨어요’ 이영자 홍진경
‘식사하셨어요’ 방송인 이영자가 홍진경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26회 에서는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임지호, 이영자와 함께 제주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하셨어요’에서 홍진경은 ‘방랑식객’ 임지호가 자신을 위해 만든 요리를 시식한 뒤 “정말 맛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 역시 임지호의 요리에 감탄하면서도 동생인 홍진경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며 “하나 더 먹고 오래 살아라”라고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진경은 “누가 보면 내가 시한부인 줄 알겠다”라고 농담을 했고, 이영자는 “너 그런 농담하지마”라고 걱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홍진경은 SBS ‘힐링캠프’ 방송에서 암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과 함께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사하셨어요 이영자,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식사하셨어요 이영자, 홍진경과 정말 남다른 우정” “식사하셨어요 이영자, 홍진경 걱정하는 마음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식사하셨어요’ 이영자 홍진경. 사진=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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