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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김태우, 83표 몰표 받으며 ‘우승’…“원조가수의 위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2 12:05
2014년 11월 2일 12시 05분
입력
2014-11-02 12:03
2014년 11월 2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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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김태우. 사진=JTBC '히든싱어3'
'히든싱어' 김태우
'히든싱어'에 출연한 그룹 god의 김태우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김태우는 4라운드까지 큰 위기 없이 최종우승을 거뒀다.
이날 '히든싱어'에서 김태우는 god 멤버 박준형, 손호영, 데니안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김태우는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1라운드에서 드라마 '아이리스' OST인 '꿈을 꾸다', 2라운드에서 드라마 '신사의 품격' OST '하이 하이(High High)'를 불렀다.
1라운드에서는 '90 김태우' 김홍영이 0표를 기록하며 김태우를 위협했지만 이후 김태우는 2라운드에서 14표를 받으며 1위로 올라섰다.
3라운드에서는 박준형, 손호영, 데니안이 직접 무대로 나와 지원사격을 한 가운데, '전북대 김태우' 선지훈이 1위를 기록했다.
김태우는 '90 김태우' 김홍영, '전북대 김태우' 선지훈과 마지막 라운드에서 '사랑비'를 열창했다. 결과는 김태우의 압승. 83표의 몰표를 받은 김태우는 원조가수의 위엄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4표를 획득한 김홍영, 3위는 3표를 획득한 선지훈이었다.
김태우는 "우승해서 기쁘다. 내 음악을 듣고 힘을 내고, 나를 따라하려 연습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고맙다. 열심히 음악해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히든싱어' 김태우. 사진=JTBC '히든싱어3'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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