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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효리, 유재석 붙잡은 채 “서울 가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2 12:12
2014년 11월 2일 12시 12분
입력
2014-11-02 11:53
2014년 11월 2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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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효리’
'무한도전'에 출연한 이효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된 '무한도전-특별기획전'에서 이효리는 유재석과 정형돈이 기획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라는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유재석과 정형돈에게 전원생활의 장점 등을 설파하며 진지한 태도를 유지했지만 이내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노래방 반주에 맞추자 흥에 겨워 연신 함박웃읏을 터뜨렸다.
그는 결국 광란의 무대를 끝낸 후 유재석을 붙잡은 채 "나 서울 가고 싶어. 나이트 클럽에 가고 싶다"며 도시 유흥에 대한 갈증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날 방송에 대해 "무한도전 이효리, 제주도 생활 얼마나 지루할까" "무한도전 이효리, 정말 웃겼는데" "무한도전 이효리, 역시 유재석이랑 잘 통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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