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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 “‘미녀는 괴로워’와 비슷한 면? 걱정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6:32
2014년 10월 30일 16시 32분
입력
2014-10-30 16:28
2014년 10월 30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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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 사진 =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미녀의 탄생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영화 ‘미녀는 괴로워’와 드라마 ‘미녀의 탄생’ 차이점을 밝혔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윤영미 극본, 이창민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주상욱, 한예슬, 정겨운, 한상진, 왕지혜, 하재숙이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드라마와 ‘미녀는 괴로워’의 비슷한 점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미녀의 탄생’에서는 ‘미녀는 괴로워’에서처럼 주인공이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미녀로 재탄생할 때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장면이 있다.
한예슬은 “나도 ‘미녀는 괴로워’를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다. 나한테 들어왔으면 하고 싶었을 역할이다”고 밝혔다.
이어 “등장하는 장면이 비슷한 점이 있지만 ‘귀여운 여인’이라는 영화도 그렇고 여자주인공이 샤방하게 등장해서 주목받는 신은 다른 영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만큼 필요한 신이기 때문에 되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비슷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은 없다. 단지 사람들이 공감하고 그만큼 샤방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며 “‘미녀는 괴로워’ 만큼 우리 드라마도 성공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녀의 탄생’은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가 죽음 직전 인생을 뒤바꾼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미녀로 탄생, 자신의 삶을 바로 잡고 사랑과 성공을 거머쥐는 드라마다. 11월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미녀의 탄생 한예슬.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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