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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선택 요소, 1위는 직업의 안정성… “10년 전 1위는 무엇?”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11:38
2014년 10월 28일 11시 38분
입력
2014-10-28 11:32
2014년 10월 28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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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선택 요소 1위 사진= tvN 금·토드라마 ‘미생’
직업 선택 요소 1위
직업 선택 요소 1위가 공개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7일 105개 직업군의 성인 재직근로자 3148명을 대상으로 한 직업가치관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직업가치관 검사는 성취, 봉사, 직업안정 등 직업 선택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13가지 항목에 대한 개인 중요도를 측정한 것이다. 검사 결과는 5점 척도로 분류된다.
해당 검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재직근로자들은 직업 선택의 1순위로 ‘직업의 안정’을 꼽았다. 2위로는 ‘몸과 마음의 여유’가 올랐고 3위로는 ‘성취’가 올랐다. 뒤이어 ‘금전적 보상’이 4위를 차지했다.
2004년 검사 결과와 비교하면, 이번 검사에서 1위에 오른 ‘직업의 안정’이 10년 전에는 3위에 올랐다. 2위에 오른 ‘몸과 마음이 여유’는 10년 전에도 마찬가지로 2위에 올랐으며, 3위에 오른 ‘성취’는 10년 전에 1위를 차지했다.
이효남 고용정보원 전임연구원은 “고용환경이 변하면서 구직자들이 안정된 직업을 가지려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과도한 경쟁보다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근로 환경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직업 선택 요소를 본 누리꾼들은 “직업 선택 요소 1위, 변했구나” “직업 선택 요소 1위, 10년 전엔 성취가 1위였구나” “직업 선택 요소 1위, 나도 비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직업 선택 요소 1위. 사진= tvN 금·토드라마 ‘미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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