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돌직구에 침묵…“고친 애들은 몰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8:01
2014년 10월 27일 18시 01분
입력
2014-10-27 16:05
2014년 10월 27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룸메이트 나나
'룸메이트 나나'
SBS ‘룸메이트’에 출연한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에게 이국주가 성형 돌직구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 출연한 이국주는 어린시절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국주의 사진을 접한 나나와 허영지는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한결 같냐”고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국주가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결국 이국주의 발언에 침묵을 지킨 나나의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