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세기의 미녀’ 올리비아 핫세, 딸과 함께 ‘찰칵’…“눈부신 母女”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0:35
2014년 10월 24일 10시 35분
입력
2014-10-24 10:33
2014년 10월 24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리비아 핫세. 사진=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그녀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 적응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Still jet lagged. But here in San Diego to hear D sing x)”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올리비아 핫세와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다. 올리비아 핫세와 인디아 아이슬리는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코, 청순한 분위기까지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 출신 배우로, 1964년 TV영화 ‘더 크런치(The Crunch)’로 데뷔했다.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의 해적’, ‘블랙 크리스마스’, ‘미망의 여인’, ‘이름 없는 전쟁’ 등에 출연했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다. 영화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했다.
올리비아 핫세. 사진=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