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올리비아 핫세 딸, 영화 스틸컷 보니…란제리 차림으로 ‘오싹-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09:15
2014년 10월 24일 09시 15분
입력
2014-10-24 09:13
2014년 10월 24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인디아 아이슬리 트위터, 영화 ‘카이트(Kite)’ 스틸컷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의 영화 ‘카이트(Kite)’ 스틸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7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카이트(Kite)’ 스틸(New Kite Still)”라는 글과 함께 영화 ‘카이트(Kite)’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블랙 란제리를 착용한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얼굴과 가슴에 피를 튀긴 채 무표정한 얼굴로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카이트(Kite)’는 2014년 개봉 예정 작품으로, 자신의 부모님을 무참히 죽인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를 추적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쥬키퍼’와 ‘예루살레마’를 연출한 랄프 지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인디아 아이슬리와 캘런 매컬리피, 사무엘 L.잭슨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인디아 아이슬리 트위터, 영화 ‘카이트(Kite)’ 스틸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