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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폐소생술, 하루 전 SNS에 “3주간 다이어트 1차 종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9:00
2014년 10월 22일 19시 00분
입력
2014-10-22 18:57
2014년 10월 22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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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사진 = 신해철 SNS
‘신해철 심폐소생술’
가수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전날 SNS에 올린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해철은 심폐소생술을 받기 하루 전인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3주간 1차 프로그램 종료 -1”이란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신해철은 작업실로 보이는 곳에서 멍하니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신해철은 2012년 받았던 담낭염 수술 이후 체중이 늘자 최근 식단 조절 및 운동 등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해철 측 관계자는 22일 동아닷컴에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며 “현재 응급실로 이송됐고 관계자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제공=신해철 심폐소생술/신해철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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