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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지영 “‘왔다 장보리’, 우는 장면 많아서 힘들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6:23
2014년 10월 22일 16시 23분
입력
2014-10-22 16:17
2014년 10월 22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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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김지영
아역배우 김지영이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촬영 중 힘들었던 점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21일 방송에서는 ‘장보리 존재갑(甲)’ 특집으로 배우 황영희와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영은 “2005년생으로 10살이다.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을 맡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지영은 “‘내 인생의 단비’가 첫 고청 출연작이다.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영화 ‘숨바꼭질’ 등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영은 ‘왔다! 장보리’ 촬영 중 힘들었던 점에 대해 “대사가 많았던 것과 나중에 후반부로 갈수록 우는 장면이 많았는데 그게 힘들었다”고 답했다.
김지영은 “또 (드라마 촬영 때문에) 못 자는 때도 가끔씩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영.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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