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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박효주 “부산으로 전학, ‘여기서 공부 어떻게 하나’ 했다”…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09:55
2014년 10월 22일 09시 55분
입력
2014-10-22 09:52
2014년 10월 22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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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매직아이’ 박효주
‘매직아이’ 배우 박효주가 과거 부산 생활을 회상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21일 방송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 출연 중인 배우 장현성, 최원영, 김명국, 박효주가 출연했다.
이날 ‘매직아이’에서 박효주는 코너 ‘취향의 발견’에서 지방축제에 푹 빠졌다고 밝히며 부산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박효주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 지셔서 지방에 내려갔다. 나에게 첫 인사를 해준 곳이 ‘해운대 여고’였다”고 말했다.
이어 박효주는 “서울에서는 아파트 단지 앞 학교였는데 부산에서 동산 위의 하얀 집 같은 학교에 가니까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박효주는 “학교 창문으로 바닷가도 보여서 ‘여기서 공부를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했다”며 “서울 오라버니들이 여름에 부산을 찾기도 한다”고 부산 생활의 장점을 밝혔다.
또한 박효주는 “제게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부산이) 힐링도 되었고 사진 앨범 같은 시기였다”고 덧붙였다.
‘매직아이’ 박효주.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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