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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김명국 “운동 후 아내 반응? 청년 같다고 한다” 희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08:40
2014년 10월 22일 08시 40분
입력
2014-10-22 08:33
2014년 10월 22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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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김명국
배우 김명국이 운동 후 달라진 아내의 태도를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21일 방송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 출연 중인 배우 장현성, 최원영, 김명국, 박효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명국은 “사극 역할이 집에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행동, 말투, 눈빛으로 집에서 호령을 할 때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김명국은 “하루는 아내에게 ‘내가 어떤 역할을 했으면 좋겠어?’라고 물으니 내시 역할을 하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명국은 “‘내가 더 이상 아내에게 남자가 아니구라’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다시 운동을 해서 오빠로 태어나서 사랑받는 남편으로 돌아가리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김명국은 “운동을 시작한 후 부인이 나를 안아보더니 ‘우와. 당신 맞아? 나 지금 청년 안는 것 같다’고 한다. 감각이 다른 가 보다. 청년 같다고 했을 때 희열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명국.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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