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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성형 의혹’ 해명…과거 모습 다시보니? ‘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14:55
2014년 10월 21일 14시 55분
입력
2014-10-21 14:06
2014년 10월 21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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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사진 = 스포츠 동아 DB, 동아닷컴 DB
‘안혜경’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설에 휩싸인데 대해 해명했다.
안혜경은 20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연 디자이너 컬렉션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안혜경은 와이셔츠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마치 셔츠만 입은 듯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또 안혜경은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해진 얼굴로 등장해 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에 안혜경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혜경 맞아?”, “안혜경, 얼굴이 달라 보여”, “안혜경, 더 아름다워졌다”, “안혜경, 관리 받은 듯”, “안혜경, 오랜만에 반갑다” 등의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제공=안혜경/스포츠 동아 DB,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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