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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설 부인’ 안혜경, 근황 보니…“오늘 이거 먹고 기절”
동아닷컴
입력
2014-10-21 11:39
2014년 10월 21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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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사진= 안혜경 트위터
안혜경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 의혹을 해명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혜경은 지난달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이거 먹고 기절”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짬뽕을 먹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다. 안혜경은 짬뽕 한 그릇을 싹 비운 채, 붉은 입술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안혜경은 결점 없는 피부와 가녀린 목선으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안혜경은 2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과거 말랐던 모습과 달리 통통해진 얼굴로 등장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성형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안혜경. 사진= 안혜경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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