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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과거 발언 “남편에 프러포즈, 연예인이 가지고 노는 줄 알고 거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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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11:26
2014년 10월 21일 11시 26분
입력
2014-10-21 11:16
2014년 10월 21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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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이유리 남편
배우 이유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프러포즈 뒷이야기가 재조명받았다.
이유리는 8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했음을 고백했다.
이유리는 “남편은 원래 알던 사람이었는데 전혀 결혼할 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광채가 보이듯 그 사람이 보였다.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 이 사람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유리는 “그래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남편은 내가 연예인이다 보니까 선입견 때문에 농담이거나 가지고 논다고 생각해 안 좋게 받아들이고 거절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이유리의 남편은 이유리의 토크쇼 녹화를 축하하며 편지와 꽃다발을 보냈다.
남편의 편지를 읽은 이유리는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이 후 이유리는 남편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이 세상 사람들이 내게 손가락질을 한다고 해도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이 있어서 감사해요”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유리는 2010년 9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연상의 신학도와 결혼했다. 현재 이유리의 남편은 모 교회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이유리 남편.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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