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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 비스트, 우정 속옷 언급 “중요한 날에만 입는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6:35
2014년 10월 20일 16시 35분
입력
2014-10-20 16:29
2014년 10월 20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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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12시30분’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비스트 ‘12시 30분’
그룹 비스트(윤두준·장현승·용준형·양요섭·이기광·손동운)가 우정 속옷을 언급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20일 방송에서는 신곡 ‘12시 30분’을 발표한 비스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비스트 멤버들은 한 청취자로부터 “비스트 멤버 중 누가 우정 속옷을 자주 입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양요섭은 “우정 속옷은 텔레파시를 하는 게 있는데 그때 입었다”고 답했다.
DJ 정찬우는 “우정 속옷을 평소에도 잘 입는가. 우정속옷을 입는 날을 어떤 날인가”라고 물었고 윤두준은 “중요한 날이다. 엊그제 컴백 무대 사전 녹화를 했는데 저는 그때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양요섭은 “나는 그 전날 입었다”며 “(윤두준처럼) 다음 날도 입고 싶었지만 못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DJ 정찬우는 “잘했다. 속옷은 이틀 입기 좀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스트는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타임(Time)’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12시30분’을 비롯해 ‘잃어버린’, ‘눈을 감아도’, ‘가까이’, ‘좋은 일이야’ 등이 수록됐다.
비스트의 ‘12시30분’은 프로듀싱팀 굿라이프의 작품으로 연인과 이별 후 그립고 안타까운 마음을 서로 다른 곳을 가리키고 있는 시침과 분침으로 묘사했다.
비스트 ‘12시30분’.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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