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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대사중 갑자기 신음 소리?… 19금 고백에 당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17 15:08
2014년 10월 17일 15시 08분
입력
2014-10-17 15:05
2014년 10월 17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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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이미도가 '19금' 영화를 처음 접했을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주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영화 '레드카펫'의 주연 배우 윤계상, 고준희와 박범수 감독, 이미도와 가수 부부 정인 조정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도는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야한 동영상을 보게 됐다"며 성인영화를 접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친한 오빠가 보여줬다. 제목은 정확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전부 살색만 나온 영화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 일주일 정도 남자만 보면 거기에 시선이 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같이 출연한 윤계상은 이미도에 대해 "평소와 영화 속 이미도는 확실히 다르다. 전직 에로 배우 역할을 맡았는데 촬영장에서 내내 에로 배우처럼 행동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유재석이 에로 배우같은 행동이 무엇이냐 묻는 질문에 이미도는 "모든 대사에 신음 소리를 넣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미도, 조금 당황스럽네요" "이미도, 매력있네" "이미도, 대사에 신음소리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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