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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고준희 “내 매력포인트는 다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3:32
2014년 10월 17일 13시 32분
입력
2014-10-17 13:24
2014년 10월 17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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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고준희. 사진 = 동아닷컴 DB
고준희
배우 고준희가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꼽았다.
‘레드카펫’ 언론시사회가 1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그룹 2PM 황찬성, 박범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 언론시사회에서 고준희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매력포인트는…”이라고 뜸을 들였다. 이에 옆에서 윤계상이 중얼거리자 고준희는 “네? 다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드카펫’을 연출한 박범수 감독은 “본인이 이야기하기 민망할 수 있으니 제가 말하자면 성격도 털털하다”며 “현장에서 보면 의외로 천재 같다. 집중력이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한편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흥행 여신이 만나면서 펼쳐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23일 개봉.
‘레드카펫’ 고준희.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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