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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강용석, 카이스트 오현민에게 “맛탱이가 간다” 분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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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09:18
2014년 10월 17일 09시 18분
입력
2014-10-17 09:09
2014년 10월 17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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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분노.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화면 촬영
강용석 분노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에게 분노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 15일 방송에서는 메인매치로 ‘중간 달리기’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플레이어들은 각기 다른 능력을 갖춘 캐릭터로 변신해 레이스를 펼쳤다. 결승에 가장 먼저 도달한 1등과 가장 늦게 도착한 꼴등이 데스매치에 가야하는 것이 이 게임의 규칙.
플레이어들은 지난주 데스매치에서 승리해 블랙가넷을 가지고 있는 강용석을 1등으로 만들며, 가장 먼저 데스매치 진출자로 만들었다.
이어 하연주가 최연승과 유수진 중 한 명을 데스매치 진출자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오현민은 하연주에게 유수진을 도와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최연승은 “처음부터 나를 보내겠다는 목적으로 판을 짠 것 아니냐”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오현민은 “아니다. 오수진과 같이 해서 살리려는 것”라고 변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강용석은 “살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최연승을 보내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살 텐데”라고 분노했다.
오현민은 “그렇게 말하시면 저도 되게…”라고 억울해했고 강용석은 “뭐가! 맛탱이가 간다. 진짜”라고 분노해 눈길을 끌었다.
강용석 분노.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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