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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데이즈’ 소이현 “곽정은 기에 눌려 움찔한 적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7:21
2014년 10월 16일 17시 21분
입력
2014-10-16 16:40
2014년 10월 16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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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사진 = 동아닷컴 DB
곽정은
배우 소이현이 칼럼니스트 곽정은과 MC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더 모스트 뷰티플 데이즈’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CGV에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곽정은, 소이현(30), 정호연(20), 로빈 데이아나(24)가 참석했다.
이날 소이현은 “나와 곽정은, 방송인 로빈, 모델 정호연까지 다들 성격도 비슷해서 더 재밌게 촬영을 하고 있다. 로빈은 정말 한국 사람 같더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이현은 “곽정은은 정말 편한 언니 같기도 하다가 한 번씩은 내가 기에 눌려 움찔하게 하기도 하더라. 기에 잘 눌리는 편은 아닌데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언니다. 4명이서 호흡이 잘 맞아서 프로그램이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는 MC, 패널, 전문가, 온 오프라인 시청자들이 함께 집단 지성을 이뤄 여성들의 뷰티, 패션, 연애, 라이프스타일 등의 고민에 맞춤형 토털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16일 밤 12시 첫 방송.
곽정은.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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