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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손흥민과 결별 인정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 공식 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2:06
2014년 10월 16일 12시 06분
입력
2014-10-16 12:01
2014년 10월 16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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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손흥민 사진= 동아닷컴DB
민아 손흥민
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의 결별이 보도된 가운데, 민아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민아는 1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민아는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손흥민 측근의 말을 인용해 민아와 손흥민의 결별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7월 이후 만나지 못했으며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
한편 민아와 손흥민은 7월 29일 손을 잡고 걷거나 꽃다발을 건네는 등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민아의 소속사 측은 “민아와 손흥민이 좋은 감정으로 두 번 만났다.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와 우정을 쌓아오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인정했다.
민아 손흥민.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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