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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불구속 입건, 술집서 소주병 던지며…‘과실상해 및 업무방해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6:23
2014년 10월 20일 16시 23분
입력
2014-10-16 11:18
2014년 10월 16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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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사진=채널A
임영규 불구속 입건
탤런트 임영규(58) 씨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옆 테이블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영규 씨를 과실상해 및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임영규 씨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 손님과 다투던 중 바닥에 소주병을 집어던져 이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영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편 임영규 씨는 지난 7월 택시비를 내지 않아 경범죄처벌법상 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해 5월에는 술값 60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또 2007년에는 술값 83만 원을 내지 않아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198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임영규 씨는 1980∼1990년대 TV와 영화에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토크쇼 등에 출연했다.
임영규 불구속 입건. 사진=채널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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