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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유닛 ‘딸기우유’ 결성 “쌍둥이 자매의 유닛 결성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09:30
2014년 10월 16일 09시 30분
입력
2014-10-16 09:26
2014년 10월 16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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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유닛.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크레용팝 유닛
그룹 크레용팝의 유닛 ‘딸기우유’가 유닛을 결성한 이유를 밝혔다.
크레용팝 유닛 딸기우유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딸기우유 멤버 웨이와 초아는 신곡 ‘오케이(OK)’와 ‘알려주세요’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초아와 웨이는 일란성 쌍둥이로 같은 그룹 멤버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웨이는 “데뷔 초부터 크레용팝 쌍둥이 둘이 유닛을 하면 재미있겠다는 얘기가 나왔다”라며 “다른 멤버들도 함께 고민하고 응원도 많이 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둘이 많이 싸운다”며 “이번에도 많이 티격태격했지만 멤버들이 말리고, 싸우면서 화해하고 그랬다”고 뒷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유닛 이름이 딸기우유인 이유에 대해 웨이는 “여러 맛 중에 딸기우유가 우리 이미지와 콘셉트에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라며 “크레용팝이 처음 선보이는 유닛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딸기우유는 데뷔 쇼 케이스 후 ‘알려주세요’ ‘OK’ 곡으로 많은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크레용팝 유닛.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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