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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연매출 200억 신화, ‘집이야 호텔이야’…초호화 럭셔리에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6:22
2014년 10월 7일 16시 22분
입력
2014-10-07 16:18
2014년 10월 7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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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사진= tvN 제공
‘진재영 연매출 200억’
연매출 200억 신화를 가진 배우 출신 쇼핑몰 CEO 진재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될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진재영의 집 방문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연매출 200억에 걸맞게 초호화 럭셔리한 모습이었다.
이에 오만석은 “게스트 방 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날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 쇼핑물 성공담을 전했다. 진재영은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며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이날 녹화 방송은 7일 12시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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