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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연매출 200억 인정…럭셔리 하우스 '화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7 16:05
2014년 10월 7일 16시 05분
입력
2014-10-07 15:59
2014년 10월 7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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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인 진재영의 연매출이 200억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진재영의 대저택이 화제다.
진재영은 최근 진행된 tvN '택시' 녹화에서 쇼핑몰 연매출이 200억이라 밝혔다.
방송에서 MC가 "연매출 200억이 맞냐?"고 묻자 진재영은 "맞다.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 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고 답했다.
이어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특히 이날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역대급 가장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만석은 "게스트룸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키니몸매로 늘 화제를 모았던 진재영은 10년 이상 해온 필라테스를 직접 선보여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 럭셔리 하우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재영 연매출 200억에 럭셔리 하우스, 와우! 놀랍다" "진재영 럭셔리 하우스, 인테리어 멋지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고생 많이 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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